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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억 5,050만원부터.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도로 위 레이스카의 서막

    4억 5,050만원부터.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도로 위 레이스카의 서막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1-23 10:00:03
    2025년 1월 23일,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순간, 새해 첫 신차이자 도로 위를 달리는 레이스카,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장은 꿀벌이 연상되는 강렬한 노란색 GT2 스트라달레로 전시장 전체가 후끈했습니다. 뜨거운 기대감과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마치 이탈리아 모데나의 장인 정신과 마세라티의 백년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듯한 웅장함이 압도적이었죠. 이번에 공개된 GT2 스트라달레는 단순히 빠르고 강력한 차를 넘어, 마세라티가 한 세기 넘게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깊은 집념과 기술력이 집약된 결정체였습니다. 특히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순수 레이싱 머신 'GT2'의 기술력을 도로 위에서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우아한 마세라티 디자인 속에 숨겨진 레이싱 퍼포먼스라니, 그 자체로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실물을 마주한 GT2 스트라달레는 낮고 넓게 깔린 실루엣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퍼포먼스를 가늠하게 하는 디테일들이 곳곳에 녹아 있었는데요. 경량화를 위해 MC20 대비 59kg이나 줄인 공차중량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공기 흐름 바디 패키지, 그리고 시선을 압도하는 대형 리어 윙은 이 차가 단순한 슈퍼카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280km/h 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엄청난 다운포스를 생성한다는 설명을 들으니, 서킷의 기술이 도로 위에서 펼쳐질 상상에 저도 모르게 전율이 흘렀습니다. GT2 스트라달레의 심장인 마세라티 V6 네튜노(Nettuno) 엔진은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640마력의 최고 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자랑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8초 만에 도달하는 ‘제로백’은 역대 마세라티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가속 성능이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pre-chamber) 연소 시스템 덕분에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그 기술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실내는 오직 ‘주행’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설계된 모습이었습니다. GT 레이스카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주행 중 불필요한 반사와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무광택 마감과 고급스러운 알칸타라 소재의 인테리어는 마치 레이스카의 콕핏에 앉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죠. 특히 이탈리아 모터스포츠 안전 장비 제조사 사벨트(Sabelt)와 협업하여 탄소 섬유로 특별 제작된 더블 쉘 시트는 운전 포지션을 낮춰 레이스카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스티어링 휠 역시 마세라티 수석 드라이버 안드레아 베르톨리니의 자문으로 제작되어, 인체공학적 설계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 주행은 물론 트랙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행 모드는 이 차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젖은 노면의 ‘웻(WET)’ 모드부터, 역동적인 ‘스포트(SPORT)’, 그리고 트랙에 최적화된 ‘코르사(CORSA)’ 모드, 심지어 전자 제어 개입을 최소화한 ‘코르사 에보(CORSA EVO)’ 모드까지, 운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과속방지턱도 걱정 없는 전방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과 10.25인치 MIA 멀티미디어 시스템, 그리고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의 프리미엄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까지, 레이싱 감성 속에서도 마세라티만의 섬세한 배려와 기능성이 돋보였습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님은 “GT2 스트라달레는 수많은 레이스 역사의 산물로, 레이스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의 스포티한 정신을 도로 위에서 구현한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5,050만원부터 시작하며, 5년 무상 보증 및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니, 벌써부터 도로 위를 달리는 GT2 스트라달레의 모습이 기대되네요!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마세라티 MCPURA, 레이싱 DNA의 정수! 럭셔리 스포츠카의 '순수함'을 만나다!

    마세라티 MCPURA, 레이싱 DNA의 정수! 럭셔리 스포츠카의 '순수함'을 만나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18 17:38:50
    숨 막히는 긴장감과 전율이 흐르는 이곳,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에서 드디어 베일에 싸여 있던 슈퍼 스포츠카 'MCPURA'가 국내 최초로 그 압도적인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마세라티의 111년 역사가 담긴 레이싱 DNA와 럭셔리 헤리티지의 정수가 집약된 MCPURA는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이름처럼, 스포츠카 본연의 가치에 오롯이 집중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MCPURA의 심장에는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3.0L V6 네튜노(Nettuno) 엔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포뮬러1(F1)에서 파생된 혁신적인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과 트윈 스파크 플러그 기술은 마세라티만의 특허로, 로드카에서도 최고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 730Nm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 320km/h를 자랑하는 이 괴물 같은 퍼포먼스는 운전자에게 진정한 주행의 희열을 선사할 거예요. 여기에 이탈리아 경주용 자동차 제작사 달라라(Dallara)와 함께 개발한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섀시는 경량화는 물론, 민첩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MCPURA는 압도적인 외관 디자인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에 적용된 글로시 블랙 마감은 낮은 차체에서 나오는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을 더욱 강조하며, 버터플라이 도어는 탑승자의 승하차 편의를 넘어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특히, 컨버터블 모델인 'MCPURA 첼로(Cielo)'는 혁신적인 개폐식 글래스 루프를 탑재해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기술이 적용된 이 글래스 루프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순식간에 전환되며, 12초 만에 열고 닫히는 경이로운 속도를 자랑합니다. 열 차단 성능까지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하니, 마세라티의 기술력이 얼마나 집약되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어요. 실내 공간 또한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무드로 완전히 새롭게 다듬어졌습니다. 시트뿐만 아니라 도어 패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일부에 적용된 알칸타라(Alcantara) 마감은 미적 요소와 기능적 요소를 완벽하게 충족시킵니다. GT2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은 주행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운전자가 온전히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MCPURA와 MCPURA 첼로는 전 세계 동일하게 100% 이탈리아 모데나 공장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MCPURA가 3억 3,880만원부터, MCPURA 첼로가 3억 7,700만원부터 시작하며, 5년 무상 보증 및 3년 메인터넌스 기간이 포함됩니다. 마세라티 코리아의 다카유키 기무라 총괄은 "MCPURA는 마세라티가 111년간 추구해온 럭셔리 가치와 레이싱 DNA로 새롭게 탄생한 슈퍼 스포츠카"라며, "모든 길, 모든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국내 고객들이 보다 익스클루시브한 마세라티만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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